오늘 차분히 들을 노래를 선곡하다 우연히 보게된 썸네일 뭔가 뭉클해서 넣어보았다. 비관적 걱정보단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게 내 멘탈적으로 도움이 되더라. 아래 댓글을 우연히 보았는데 다음과 같은 따뜻한 글이 있어 캡쳐했습니다. 우연히라도 저의 주차 회고를 보신분들도 오늘 하루 자신이 사랑하시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길.. 또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의 회고라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딱히 개발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본격 회고 시작 이번주는 간만에 긴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주이다. 6주간의 긴 레이스인데 벌써 1주가 훅 지났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과거의 나는 이런 프로젝트를 할 때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었지만, 아무래도 시야가 넓어진 덕인지 해야할 일이 많다고 느껴져서 살짝 부담으..